‘못 살겠다’에서 ‘살 것 같다’까지는 커피 한잔입니다.
‘할 수 없다’에서 ‘할 수 있다’까진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우울한 하루’에서 ‘괜잖은 하루’까지는 한 생각의 차이입니다.
‘견딜 수 없다’에서 ‘견딜만 하네’까지는 2% 차이입니다.
‘저 나쁜 놈’에서 ‘나와 같은 사람’까진 자비희사의 차이입니다.
‘너무 힘든 하루’에서 ‘좋은 하루’까지는 1.5초입니다.
- 기자명 용수 스님(세첸코리아 대표)
- 입력 2017.08.19 22:38
- 수정 2017.08.1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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