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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맞은 불자, 동국대에 1억원 쾌척

기사승인 2018.02.13  15: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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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이정안 씨 기금 전달식… “혜광원 불사에 써 달라”

(사진 왼쪽부터)불자 이정안 씨와 동국대 총장 보광 스님이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팔순을 맞은 신실한 불자가 동국대에 1억 원을 쾌척했다.

동국대(총장 보광)는 2월 13일 정각원에서 불자 이정안 씨의 동국대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불교 신자인 기부자를 위해 특별히 정각원 법당에서 불교 법회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전달식에는 동국대 총장 보광 스님을 비롯해 정각원장 묘주 스님, 대외협력처장 종호 스님, 구암사 도희 스님, 기부자 이정안 씨, 딸 기현숙 씨가 참석했다.

기금 전달 후 이 씨는 “불자로서 조계종립 동국대에 기부하게 돼 기쁘다. 예전부터 팔순이 되면 좋은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며 “비구니스님의 기숙사 재건립에 요긴하게 잘 사용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총장 보광 스님은 “보살님의 큰 결심에 총장으로서 힘이 된다. 특히 가족들이 기부를 동의해주신데 많은 감사드린다”며 “미래 한국불교를 책임질 훌륭한 비구니 스님 양성에 보탬이 될 기숙사 재건축 불사에 잘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 씨가 전달한 기금은 비구니 스님들의 기숙사인 혜광원의 재건축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신성민 기자 motp79@hyunbul.com

<저작권자 © 현대불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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