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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스님 “한국과 네팔, 부처님 지혜 함께 밝히자”

기사승인 2018.02.13  1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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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네팔대사, 2월 13일 조계종 예방

아르준 정 바하두르 싱(Arjun Jung Bahadur SINGH) 주한네팔대사가 조계종을 예방하고, 한국불교의 멋과 예(禮)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은 2월 1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서 진행된 싱 주한네팔대사의 예방자리서 “부처님의 나라에서 오신 대사님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대사 소임을 맡는 동안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싱 대사는 “부처님 인연으로 주한네팔대사에 부임하게 됐다.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많은 한국사찰들을 다니며 아름다움을 느끼고, 불자님들의 친절함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싱 대사는 설정 스님에게 인사의 의미를 담아 네팔 전통스카프 ‘카타’를 선물했다.

싱 대사의 예방을 추진한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주 선묵 스님은 2008년 부처님 진신사리를 룸비니에 일부 봉안하기 위해 네팔에 방문한 일화를 소개한 뒤 “당시 시위대와 정부군 대치로 네팔 정세가 불안정했다. 하지만 순례를 계기로 대립이 끝났다”며 “이에 정부에서 평화훈장을 전달하고, 룸비니 동산 내 부지 2000평을 기증받았다”고 설명했다.

선묵 스님은 이어 “올해나 내년에 네팔 국제공항이 완공되면 평화의 종을 건립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설정 스님은 “부처님 은혜가 네팔과 대한민국에 널리 퍼지고, 세계인들의 행복과 자유, 평화를 위해 함께 지혜를 밝히자”고 당부했다.

싱 주한대팔대사가 설정 스님에게 네팔 전통스카프인 '카타'를 선물하고 있다.

윤호섭 기자 sonic027@naver.com

<저작권자 © 현대불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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